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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아리바이오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아리바이오는 ‘질병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설립되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치매치료제 선도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알츠하이머병 치매·혈관성 치매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령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고통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을 함께하고자 ‘메모리’ 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공동체 ‘(사)빛남영화공동체”, 지역체육단체 ‘빛남배구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사회기여문화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아리바이오는 더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 그리고 전문가 등이 함께 진행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Collective Impact)’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버드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등이 아리바이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콜렉티브 임팩트’로 진행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켜주는 ‘메모리’가 있습니다 메모리는 회상요법 (Reminiscence Therapy)을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추억이 담긴 사진, 영상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노년층의 기억력 유지와 두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앱(app)입니다.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질병과 외로움에 고통받는 이웃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메모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고,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여기업

“가족의 사랑을 위해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할머니를 향한 윌 거(Will Ge)의 사랑에서 시작된 메모리! 그 사랑에 뜻을 함께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메모리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리바이오 신약 글로벌 임상 팀장인 프레드 김(Fred Kim), 아리바이오 플랫폼 연구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하버드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등 경도인지장애, 사회학,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메모리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하버드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등의 전문가들은 경도인지장애, 기억력 감퇴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적 지식과 사회학적 조언을 해주었으며, 최종 감수를 맡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긴 메모리 세상의 모든 가족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개발참여

SangYun Kim, MD, PhD

김상윤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 질환과 노인성 뇌질환의 치료에 가장 저명한 의사로 국내에서 손꼽힙니다. 2019년, 아시아 의학자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관련 세계 최대 학회인 AAIC (Alzheimer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기조 발표를 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상윤 교수는 신경인지행동클리닉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진료, 연구, 교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와 노인성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초로기치매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적 치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David Roger Greeley, MD, FAAN

Greeley 박사는 의료 실무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권위있는 신경과 전문의입니다. 1999년부터 신경과 전문의로 일해오고 있으며, 운동장애·치매·경도인지장애 등 다양한 임상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주로 해당 질환에 대한 상담과 임상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AriBio·Roche·Biogen·Lily·NDX-1017 등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red Kim, Co-Founder

Fred는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Geisel School of Medicine’에서 생물학과 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아리바이오에서 글로벌 임상 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및 퇴행성 뇌질환 관련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Fred는 음악의 힘을 사용하여 사람의 기억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Memory Tune’ 프로젝트의 창립자입니다.

Will Ge, Co-Founder

Will은 하버드 의과대학과 MIT의 건강 과학 및 기술 프로그램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예일대학에서 사회학 및 생물 물리학·생화학 2개의 학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Will은 중국 후베이성에 사시는 친할머니와 소통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제론테크놀로지와 회상요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메모리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Will은 메모리 앱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가족이 서로를 보살필 수 있게 되고, 사회적 고립이 줄어 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Abraham Dada, Co-Founder

Abraham은 최근 하버드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였으며, 디지털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전문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을 만들고자 메모리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braham은 메모리를 통해 기억력 감퇴로 고통 받는 가족과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의 회상요법을 통해 모든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