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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행복한 추억으로 오늘의 기억을 지켜주세요!”

메모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추억을 공유하며, 부모님・지인 등 소중한 분의 기억을 지켜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메모리는 회상요법(Reminiscence Therapy)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추억이 담긴 사진・영상・메시지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잊혀진 기억을 되살려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메모리는 행복한 기억을 반복적으로 회상하게 해줌으로써, 기억력을 강화해주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기억력을 강화해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부모님과 우리 가족의 행복, 메모리로 지키세요.

아이디어의 시작
부모님의 두뇌건강을
지켜주는
디지털 클리닉
가족 돌봄 플랫폼
연로한 부모님을
케어 할 수 있는
디지털 돌봄 서비스
가족 커뮤니티
온 가족이 추억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가족 커뮤니티
디지털가족앨범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언제 어디서나 꺼내
볼 수 있는 디지털 앨범

아이디어의 시작

“할머니가 우리 가족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메모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윌 거(Will Ge)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중국 후베이성에서 혼자 거주하시던 할머니는 방역 지침으로 외출은 물론 자식들의 방문까지 금지된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윌은 할머니가 고립된 생활로 인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들과 할머니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할머니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소셜 앱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의학을 전공한 프레드 김(Fred Kim)과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한 아브라함 다다(Abraham Dada)는 기억력 감소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환자를 위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던 중 윌의 패밀리 소셜 앱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아리바이오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팀장을 역임 중인 프레드와 플랫폼연구소, 아브라함, 윌은 기억력 회복과 유실을 예방하는 “회상요법(Reminiscence Therapy)”을 소셜 앱에 접목하여 메모리를 탄생시켰습니다.

메모리의 필요성

“두뇌건강, 노년의 행복이 되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 감소와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처럼 두뇌건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메모리로 사랑하는 부모님의 두뇌건강을 지켜주세요.



“메모리, 부모님의 눈높이에 맞추다!”

1
안심! 프라이빗 소셜 앱
보통 부모님들은 기억력 감퇴를 부끄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모리는 이런 마음을 헤아려 가족, 지인 등 가까운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라이빗 커뮤니티로 만들었습니다.
2
건강! 디지털 회상요법
메모리는 추억이 담긴 사진, 음성, 영상 등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회상 작용은 기억력을 강화해줍니다.
3
편리! 쉬운 인터페이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부모님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SNS가 서툰 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상요법이란?

“추억으로 기억의 불씨를 되살리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기억력은 자연스럽게 감퇴합니다.
하지만, 치매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두뇌건강을
잘 관리하고,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상요법은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편지·그림·음악 등을 통해
잊혀진 기억에 불씨를 지피고,
자연스럽게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회상 과정을 반복하면서 기억력이 강화되고,
기억을 오래오래 유지하게 해주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회상요법은 기억력 강화 뿐만 아니라,
감정해소와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